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20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가는 전주보다 2.3원 떨어진 ℓ당 1천920.2원을 기록했다. 휘발유가는 작년 9월 셋째 주부터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경유는 2.4원 떨어진 1천754.2원, 등유는 0.7원 하락한 1천372.0원이었다.
휘발유가는 지역별로 서울(2천.5원),경기(1천928.0원), 대구(1천894.9원), 경북(1천900.4원)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 휘발유가 차이는 서울-대구가 105.6원으로 가장 컸다. 연합뉴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가는 전주보다 2.3원 떨어진 ℓ당 1천920.2원을 기록했다. 휘발유가는 작년 9월 셋째 주부터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경유는 2.4원 떨어진 1천754.2원, 등유는 0.7원 하락한 1천372.0원이었다.
휘발유가는 지역별로 서울(2천.5원),경기(1천928.0원), 대구(1천894.9원), 경북(1천900.4원)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 휘발유가 차이는 서울-대구가 105.6원으로 가장 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