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샘미나리 맛보러 오세요!”
도심 속 깨끗한 미나리로 각광받고 있는 대구 수성구 고산 ‘도래샘미나리’가 15일 첫 출하된다.(사진)
도래샘미나리는 지하 암반수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줄기가 굵고 부드럽다. 또 맛과 향이 뛰어 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친환경 도래샘미나리는 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주변에 패밀리파크와 금호강이 있어 가족나들이를 겸해 찾으면 미나리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고모령 도래샘미나리는 수성구 팔현, 성동마을 농가를 방문 하거나 고산농협을 통하면 구입가능 농가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온성 작물인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 이담, 해독 작용과 혈액 정화, 간 보호, 숙취제거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kg당 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주오기자
도심 속 깨끗한 미나리로 각광받고 있는 대구 수성구 고산 ‘도래샘미나리’가 15일 첫 출하된다.(사진)
도래샘미나리는 지하 암반수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줄기가 굵고 부드럽다. 또 맛과 향이 뛰어 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친환경 도래샘미나리는 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주변에 패밀리파크와 금호강이 있어 가족나들이를 겸해 찾으면 미나리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고모령 도래샘미나리는 수성구 팔현, 성동마을 농가를 방문 하거나 고산농협을 통하면 구입가능 농가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온성 작물인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 이담, 해독 작용과 혈액 정화, 간 보호, 숙취제거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kg당 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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