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 지원…복지 사각 없앤다
현장 맞춤 지원…복지 사각 없앤다
  • 김상만
  • 승인 2013.02.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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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상임위 역량강화> 3.행정보건복지위원회

투명한 복지전달 체계 구축

여성친화환경·보육료 지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채옥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과 계층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적극적인 상임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9대 도의회 후반기 2년차를 맞아 행정보건복지복위원회는 중점 추진사항으로 현장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투명한 복지 전달체계 구축, 여성친화환경 조성 지원, 여성 능력개발 및 취업 지원, 육아부담 경감 및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 저출산 문제 극복 출산장려분위기 확산, 재난대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과 관련, 맞춤형 복지서비스 콘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지역 맞춤형 모델개발 및 통합사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북행복재단’을 통해 경북 맞춤형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시설 컨설팅을 지원하고 현장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무원들로 구성된 ‘복지돌이 가동팀’, 집배원들을 활용한 ‘행복나르미’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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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노인전문간호센터를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전용카드제 시행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복, 누락을 방지하는 등 투명한 복지전달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여성친화환경 조성도 역점사업으로 추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포항시와 영주시 외에도 기타 시군의 추가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여성친화환경 조성 및 여성교류·활동의 구심점이 될 복합시설인 ‘경북여성가족플라자’ 건립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여성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회관 직업훈련,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을 통해 구직 여성 및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해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에 힘을 쏟는다. 도내 0세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 7만5천500명에게 보육료, 4만1천400명에게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해 부모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또한 어린이집 기능 보강,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을 통해 공보육 인프라 확충 및 운영 지원를 강화함으로써 육아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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