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상기 의원(북구 을)은 지난 15일 자신의 전직 보좌간의 대구테크노파크 해외 골프 접대 등 불미스런 일과 관련,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던점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배포된 사과문에서 “2년전 사직한 자신의 전 보좌관의 일이지만 보좌관이 부적절한 처신을 한것에 대해 이같이 사과하고 “지난 10년동안 국회의원으로서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저로서는 참담한 심정”이라며 “국민여러분과 지역주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서 의원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 경찰당국의 한점 의혹없는 조사도 촉구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서 의원은 이날 배포된 사과문에서 “2년전 사직한 자신의 전 보좌관의 일이지만 보좌관이 부적절한 처신을 한것에 대해 이같이 사과하고 “지난 10년동안 국회의원으로서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저로서는 참담한 심정”이라며 “국민여러분과 지역주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서 의원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 경찰당국의 한점 의혹없는 조사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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