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이벤트 진행
대구은행은 10~20대 젊은층을 위한 전용상품 ‘영플러스(Young Plus)’를 런칭하고, 영플러스 통장 및 Y+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영플러스는 젊은 고객에 대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영플러스 통장은 만15~29세 개인고객에게 전자금융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금 자유예금이다. 또 저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젊은 고객에게 적금금리 우대와 해외여행 및 연수시 외환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Y+체크카드는 만14세 이상 계좌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체크카드로 젊은층의 소비생활에 맞춰 외식과 커피, 영화, 서적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니건스·스타벅스 등 패밀리 레스토랑과 간식업계 할인, 교보문고와 CGV 영화관 할인 등의 문화 혜택이 풍부하다.
대구은행은 영플러스 상품 런칭 기념으로 3월말까지 영플러스 통장 신규개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및 백화점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영플러스는 젊은 고객에 대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영플러스 통장은 만15~29세 개인고객에게 전자금융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금 자유예금이다. 또 저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젊은 고객에게 적금금리 우대와 해외여행 및 연수시 외환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Y+체크카드는 만14세 이상 계좌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체크카드로 젊은층의 소비생활에 맞춰 외식과 커피, 영화, 서적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니건스·스타벅스 등 패밀리 레스토랑과 간식업계 할인, 교보문고와 CGV 영화관 할인 등의 문화 혜택이 풍부하다.
대구은행은 영플러스 상품 런칭 기념으로 3월말까지 영플러스 통장 신규개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및 백화점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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