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구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대구시 및 경북도와 LA·달라스·뉴욕 등 북미지역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키로 하고, 다음달 4일까지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참가신청을 받는다.
북미 무역사절단은 5월13일부터 22일까지 파견되며, 수출 유망업종 10개사를 선정해 현지바이어 알선, 상담장 및 차량임차료, 통역 등 현지 무역사절단 활동에 필요한 비용은 물론 참가업체 1인에 대한 편도항공료(1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LA의 경우 의류·섬유·직물, IT 전자통신장비 및 네트워크 장비, 태양광 관련 패널 및 모듈 , 생활 소비재 완제품, 자동차 부품, UL 인증 관련제품 등이 유망하다. 또 달라스는 첨단 IT제품 및 생활용품이, 뉴욕은 기능성 의류원단, 식음료품, 기능성 화장품 등이 유망업종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접속해 해당기한까지 신청하면 된다. 상세사항은 중진공 대구본부 수출마케팅팀(053-601-5262)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북미 무역사절단은 5월13일부터 22일까지 파견되며, 수출 유망업종 10개사를 선정해 현지바이어 알선, 상담장 및 차량임차료, 통역 등 현지 무역사절단 활동에 필요한 비용은 물론 참가업체 1인에 대한 편도항공료(1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LA의 경우 의류·섬유·직물, IT 전자통신장비 및 네트워크 장비, 태양광 관련 패널 및 모듈 , 생활 소비재 완제품, 자동차 부품, UL 인증 관련제품 등이 유망하다. 또 달라스는 첨단 IT제품 및 생활용품이, 뉴욕은 기능성 의류원단, 식음료품, 기능성 화장품 등이 유망업종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접속해 해당기한까지 신청하면 된다. 상세사항은 중진공 대구본부 수출마케팅팀(053-601-526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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