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평가위원회(위원장 한상진)는 22일 오전 10시 민주당 경북도당 회의실(대구시 산격동)에서 ‘대구·경북 대선평가토론회’를 연다.
민주당 대구경북 시·도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구경북 대선평가와 민주통합당의 과제’를 주제로 후보 단일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운영, 선거프레임, 정책과 향후 진로 등을 소주제로 지역의 대학교수, 언론인, 당원 등이 참석, 패널토론 형태로 진행된다.
이승천 대구시당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주당 대선평가위원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전국 시·도당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의 일환”이라며 “대선평가에 대한 각 지역의 의견을 취합하고 백서제작 및 차후 대통령선거 전략수립 등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민주당 대구경북 시·도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구경북 대선평가와 민주통합당의 과제’를 주제로 후보 단일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운영, 선거프레임, 정책과 향후 진로 등을 소주제로 지역의 대학교수, 언론인, 당원 등이 참석, 패널토론 형태로 진행된다.
이승천 대구시당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주당 대선평가위원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전국 시·도당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의 일환”이라며 “대선평가에 대한 각 지역의 의견을 취합하고 백서제작 및 차후 대통령선거 전략수립 등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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