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창의·인성 향상’ 프로그램 개설
청소년 ‘창의·인성 향상’ 프로그램 개설
  • 황인옥
  • 승인 2013.02.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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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문예회관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생동하는 봄을 맞아, 지역의 공공예술단체인 대구문화재단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다양한 일반인 참여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문화재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내달 2일 개강하는 수업이 없는 토요일 학교 밖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제 수업 정착에 따른 후속조치로 청소년들의 창의·인성 교육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이다.

이 학교는 지원을 통해 선발된 18개의 박물관, 공연장, 도서관 등 주제별, 장르별로 특성화된 ‘차오름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있다.

차오름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예술분야, 시각예술분야, 근대문화유적답사, 조형예술분야, 음악, 뮤지컬 등으로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중·고 학생과 가족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업은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세부프로그램 및 선정기관·단체는 대구문화재단(www.dgfc.or.kr)과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dgarte.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가신청 문의 (053)422-1265

◇대구문화예술회관 ‘2013예술아카데미’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이 2013 예술아카데미 제1기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일에 개강해 6월 21일까지 12주 동안 평일 주 1회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다. 이번 학기는 총 8과목이 개설된다. 지난해 인기리에 운영된 바리톤 이인철의 ‘오페라&가곡 교실’, 악기 교실(색소폰/기타)과 함께 새로운 강좌가 추가로 개설돼 다양한 시민들의 선호를 반영했다.

국악기인 ‘해금’이 악기교실에 추가된 데 이어, 계명대 이유경 교수의 ‘예술 재테크’를 비롯해 ‘사진 교실’, ‘문학 교실’, 청소년을 위한 ‘연극 놀이’가 신규강좌로 개설·운영될 예정이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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