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대구본부, 매월 둘째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본부장 정순덕)는 오는 3월부터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건강검진을 실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일요검진은 평일에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인, 중소상공인 등이 일요일을 활용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검진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다.
정순덕 본부장은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의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수”라며 “대구검진센터를 방문하면 일요검진을 편하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일요검진은 평일에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인, 중소상공인 등이 일요일을 활용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검진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다.
정순덕 본부장은 “질병 예방과 만성질환의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수”라며 “대구검진센터를 방문하면 일요검진을 편하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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