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소기업·소상공인에 4천200억원 특별 대출
창업 소기업·소상공인에 4천200억원 특별 대출
  • 김종렬
  • 승인 2013.02.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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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창업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4천200억원의 특별 대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출은 지역 신보가 국민은행이 출연한 350억원을 재원으로 창업 소기업·소상공인에게 12배인 4천200억원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신보는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금액 5천만원 이내에서 전액 보증하고 5천만원을 초과하면 90% 부분보증(대출사고시 은행이 10% 책임)으로 운용해 금융 기관의 리스크를 줄여 대출이 쉽도록 했다.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보증료율을 0.2%포인트 감면해 부담을 완화하고, 협약 금융 기관은 리스크가 준 만큼 대출 기업에 우대 금리를 적용해 5%대의 금리로 운영한다. 신청은 25일부터 각 지역 신용보증재단 또는 국민은행 지점에서 하면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망 구축 및 확대를 위한 ‘2013년 판로 및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오는 26일 대경중기청 산학협력관에서 김신우 세계화전략연구소 센터장을 초청해 ‘제품 및 기업홍보를 위한 SP(세일 프로모션) 전략’을 주제로 세일즈 프로모션의 개념 및 방향 설정, 고객지향과 경쟁지향 세일즈 수단 등에 대한 1분기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관련 상세 사항은 대경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daegu)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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