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포드와 리저브 연습경기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뛰는 박지성(32·퀸스파크레인저스)이 2군 경기에서 감각을 조율했다.
28일 퀸스파크에 따르면 박지성은 전날 챔피언십(2부 리그) 왓포드와의 리저브 연습경기에 나섰다.
리저브 경기는 1군에서 대기하는 선수, 재활하는 선수, 입단한 지 오래되지 않은 선수, 2군에서 뛰어난 선수 등 감독이 경기감각이나 기량을 재점검해야 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근 3경기 연속으로 벤치를 지켜 실전감각이 떨어진 상태다.
퀸스파크는 박지성을 포함해 수비수 네덤 오누오하, 미드필더 숀 데리, 삼바 디아키테 등 비교적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이번 리저브 경기에 내보냈다.
이 구단은 3월 3일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퀸스파크에 따르면 박지성은 전날 챔피언십(2부 리그) 왓포드와의 리저브 연습경기에 나섰다.
리저브 경기는 1군에서 대기하는 선수, 재활하는 선수, 입단한 지 오래되지 않은 선수, 2군에서 뛰어난 선수 등 감독이 경기감각이나 기량을 재점검해야 하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근 3경기 연속으로 벤치를 지켜 실전감각이 떨어진 상태다.
퀸스파크는 박지성을 포함해 수비수 네덤 오누오하, 미드필더 숀 데리, 삼바 디아키테 등 비교적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이번 리저브 경기에 내보냈다.
이 구단은 3월 3일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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