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섬유·패션 행사’ 풍성
이번주 ‘섬유·패션 행사’ 풍성
  • 김종렬
  • 승인 2013.03.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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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컬렉션 , 최복호 디자이너 등 한복 패션쇼

6일부터 국제섬유박람회·직물과 패션 만남전

바이어 등 2만여명 참가…새로운 트렌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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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 도시 대구’를 알리는 ‘제25회 대구컬렉션’, ‘직물관 패션의 만남전’,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부대행사가 결합된 복합패션문화축제가 4일부터 8일까지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와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 제공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알리는 ‘제25회 대구컬렉션 및 한복패션쇼’와 ‘2013년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이 잇따라 열린다. 두 행사는 6~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함께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지 2월26일자 12면, 2월28일자 11면 참조)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사)대구경북한복협회가 주관하는 제25회 대구컬렉션은 4일부터 5일까지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패션쇼장에서 열린다.

올해 25주년을 맞는 대구컬렉션은 서울컬렉션, 부산 프레타포르테와 함께 국내 3대 컬렉션 중 하나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대구컬렉션에서는 도은바이도은(디자이너 김도은), 최복호, 이노센스, 천상두, 메지스, 연합한복쇼 등이 런웨이로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어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는 지역 디자이너가 지역 소재 업체의 원단을 활용해 만든 패션 의류가 무대에 오른다. 이 행사는 소재 업체와 디자이너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해 지역섬유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PID에는 20여 개 국가의 해외바이어와 국내·외 참관객 2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패션 모델과 함께 사진 찍기, 패션 쇼 무대에서 직접 걸어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투어, 대구컬렉션 사진전, 패션로봇 체험전시 등이 마련된다. 또 야외공원에서는 패션의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패션프리마켓도 열린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김광배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패션도시 대구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참여 업체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과를 견인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활용한 복합적인 패션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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