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신진 패션디자이너 육성
지역 신진 패션디자이너 육성
  • 김종렬
  • 승인 2013.03.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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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매장 ‘스튜디오 다르떼’ 오픈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어
오는 8일 동성로 자이유에 오픈하는 스튜디오 다르떼 매장 전경.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지역의 신진 패션디자이너를 키우기 위해 추진 중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어 육성의 패션디자이너 6인의 편집매장이 오픈한다.

4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어 입주 디자이너 강준호, 조정미, 이총호, 최갑운, 박수우, 김지영 등 6인의 활발한 내수 마케팅을 위해 오는 8일 동성로 자이유(구. 갤러리존) 3층에 편집매장을 오픈하는 입점 디자이너 패션쇼를 진행한다.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는 문화체육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패션연이 주관하는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이다. 패션연이 연구원 내 작업공간 제공,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성공적인 ‘1인 창조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편집숍 네이밍은 이태리어 ‘Studio D’arte‘(스튜디오 다르떼)다. 그 의미는 ‘뛰어난 품질과 예술적 감성을 통한 작업의 결과물’(Work of Art)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편집숍은 지난해 가로수길 커피스미스, 대백프라자의 팝업스토어에 이어 오픈하는 세 번째 컨셉스토어다. 상품구성을 블랙, 모노톤으로 전개하고 아방가르드하고 절재된 느낌의 20대~30대를 타겟으로 하는 남성복, 여성복, 유니섹스 등의 신진디자이너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이번 샵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이너의 제품외에도 대구에서 최초로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런칭한 남성전용 화장품 스웨거(SWAGGER)을 만나 볼수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추후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공동브랜드로 디자이너들의 공동 기획상품도 제작판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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