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제길(59·사진) 영주시교육장은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에서 자기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학생과 교사, 교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영천이 고향인 이 교육장은 경북대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 한뒤 지난 1997년 8월 22일 문경여자중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과 연구사, 장학사, 연구관, 장학관과 도 교육청 생활지도과장 등 두루거친 교육의 베테랑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북교육발전기획단 실무위원 및 자문위원과 경북대, 대구교대, 계명대, 대구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는 등 교육행정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영천이 고향인 이 교육장은 경북대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 한뒤 지난 1997년 8월 22일 문경여자중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과 연구사, 장학사, 연구관, 장학관과 도 교육청 생활지도과장 등 두루거친 교육의 베테랑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북교육발전기획단 실무위원 및 자문위원과 경북대, 대구교대, 계명대, 대구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는 등 교육행정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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