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위해 노력”
국립 안동대학교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6일 ‘지역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연구인력 교류와 공동연구추진 △학생실습생 교육 및 활용을 통한 우수 연구 인력양성 △학술자료·정보 제공 및 교육·기술자문 지원 △학생 하천실험센터 견학 및 체험학습지원 등 건설기술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 역량강화에 협력해 고용 창출과 사회공헌 추진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안전한 고품격 국토조성을 위한 정부정책지원과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출연 국책연구기관으로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수행 및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안동시 남후면 하아리에 조성한 하천실험센터는 대규모 실험수로에서 하천보전과 복원기술 등을 수행할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양 기관은 연구인력 교류 및 양성, 공동R&D사업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이날 양 기관은 △연구인력 교류와 공동연구추진 △학생실습생 교육 및 활용을 통한 우수 연구 인력양성 △학술자료·정보 제공 및 교육·기술자문 지원 △학생 하천실험센터 견학 및 체험학습지원 등 건설기술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 역량강화에 협력해 고용 창출과 사회공헌 추진 등 지역사회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안전한 고품격 국토조성을 위한 정부정책지원과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출연 국책연구기관으로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수행 및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안동시 남후면 하아리에 조성한 하천실험센터는 대규모 실험수로에서 하천보전과 복원기술 등을 수행할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양 기관은 연구인력 교류 및 양성, 공동R&D사업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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