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업체-디자이너 브랜드’시너지 창출
‘지역 업체-디자이너 브랜드’시너지 창출
  • 김종렬
  • 승인 2013.03.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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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개막
유통바이어 대상 구매상담도 진행
지역소재업체와디자이너브랜드의만남
2040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카키바이 남은영’이 2013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 ‘사막의 별’이라는 주제로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대구경북패션조합 제공
‘2013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6일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패션쇼장에서 패션 브랜드 투에스티(TWO-ST)와 더홀리크(The HOLIQ)의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봄을 상징하는 나비를 모티브로 ‘더 홀리크’는 로맨틱한 세트룩과 발랄한 캐쥬얼룩을, ‘투에스티’는 꾸뛰르적인 디테일을 살린 아방가르드룩과 럭셔리하고 시크한 작품 등을 선보였다.

이어 섬유소재업체인 서진텍스타일과 백산무역이 공동으로 작업한 패션쇼가 이어졌다. 서진텍스타일은 천연 염색 제품, 프라다 메모리, 실크, 울 소재 등으로, 백산무역은 자카드, 쉬폰, 패턴물 등으로 디자이너와 공동작업에 참여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연계돼 열리는 이 패션쇼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소재업체 간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진 것으로 지역섬유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PID를 방문하는 바이어 및 국내 유통바이어를 대상으로 별도 마련된 부스가 마련돼 상담과 구매가 진행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김광배 이사장은 “이 행사를 통해 지역 섬유산업과 패션문화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산업이 이후에도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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