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실무진 등 임명
2008년부터 5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안동산약(마)을 체계적으로 생산 관리하기 위해 13일 안동과학대에서 ‘안동 마 융·복합화사업’ 공식 발대식을 개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은 안동시가 농림수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사업으로 지난 연말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안동과학대학교간 사업시행에 대한 MOU 체결에 따라 안동과학대 산학협력단이 사업시행을 맡게 된다.
이 날 발대식에서 운영위원 7명, 자문위원 5명, 실무추진단 7명이 임명됐으며 이들 사업단은 앞으로 신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상품성 강화 기반구축 등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마 융·복합화사업에는 2015년까지 총 사업비 30억이 투입돼 가공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시설구축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이날 발대식은 안동시가 농림수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사업으로 지난 연말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안동과학대학교간 사업시행에 대한 MOU 체결에 따라 안동과학대 산학협력단이 사업시행을 맡게 된다.
이 날 발대식에서 운영위원 7명, 자문위원 5명, 실무추진단 7명이 임명됐으며 이들 사업단은 앞으로 신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상품성 강화 기반구축 등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마 융·복합화사업에는 2015년까지 총 사업비 30억이 투입돼 가공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시설구축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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