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패션, 젊음을 입힌다”
“올 가을 패션, 젊음을 입힌다”
  • 김종렬
  • 승인 2013.03.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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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6일, 대구패션페어

신진 디자이너 적극 유치

1대1 수출상담회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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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대구패션페어’ 플러어 패션쇼 장면.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제공

올 가을에 열리는 ‘2013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2013)’가 젊고 트렌디한 패션 트레이드 쇼로 치뤄질 전망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은 국제적인 패션전문 전시회인 ‘2013 대구패션페어’가 오는 9월 5일부터 이틀간 엑스코(EXCO)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센터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대구패션페어는 지난해 140개사 201개 전용부스 유치, 1만5천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패션도시 대구’의 대표 패션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행사는 ‘Future=Now(미래가 지금이다)’를 주제로 미래를 준비하는 현재의 패션산업을 보여주고, 신진 디자이너를 적극 유치해 젊은 대구패션페어를 지향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새로운 패션문화전시의 장’이라는 컨셉으로 젊고 트렌디한 패션문화를 선도하고자 다양한 컨텐츠와 새로운 전시 영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토탈패션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친환경브랜드, 온라인브랜드, 액세서리브랜드 존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별도 컬렉션장을 구성해 대구패션페어컬렉션 진행, 시즌 트렌드를 제시하는 스타일 트렌드관 운영,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1대1 수출상담회, PT쇼, 패션전문 세미나 및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역량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브랜드 육성 및 발굴을 위해 NEXTGEN 브랜드 존을 구성, NEXTGEN 디자이너 어워드 및 NEXTGEN 패션 페스티발, NEXTGEN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시아 패션산업 교류협력을 위한 DAFIC (Daegu-Asia Fashion Industy Fashion Cooperation)은 패션포럼, 컬렉션, 비즈니스 상담회, 산업시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일반 참관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위해 천연염색 체험, 모바일쇼, 헌옷 기부, 패션왕 선발대회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마련한다.

대구패션페어사무국 윤한영 본부장은 “대구패션페어가 국제적인 패션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패션산업 활성화와 기업들의 수요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fashiondaegu.com)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참가문의는 대구패션페어사무국(053-721-7429)에 하면 된다.

김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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