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8개 구·군 지정 장소
제68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게 하기위해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진행된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대구수목원과 중구청 주차장, 동구청 주차장, 평리공원, 남구청사 내(후문), 구암동 운암지 일원 등 8개 구·군의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1996년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는 대구수목원에서 생산한 매실나무, 석류나무, 산수유나무, 라일락 등 총 3만 그루를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대구수목원과 중구청 주차장, 동구청 주차장, 평리공원, 남구청사 내(후문), 구암동 운암지 일원 등 8개 구·군의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나무 나눠주기 행사는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1996년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는 대구수목원에서 생산한 매실나무, 석류나무, 산수유나무, 라일락 등 총 3만 그루를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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