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23~24일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최저기온:-1~5℃, 최고기온:11~14℃)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대기가 매우 건조할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관측됐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주말 대구·경북지역은 맑은 날씨 속에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도민들은 산불을 포함한 화재예방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도 클 것으로 보임에 따라 건강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주 대구·경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고, 기온은 평년(최저기온:-2~5℃, 최고기온:11~15℃)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무진기자
21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23~24일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최저기온:-1~5℃, 최고기온:11~14℃)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대기가 매우 건조할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관측됐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주말 대구·경북지역은 맑은 날씨 속에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도민들은 산불을 포함한 화재예방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도 클 것으로 보임에 따라 건강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주 대구·경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고, 기온은 평년(최저기온:-2~5℃, 최고기온:11~15℃)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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