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대평 대표이사
김경재 대표이사는 1993년 1월 5일 대평을 설립, 천연물 추출 신소재 스테비올 배당체 신기술을 개발, 핵심 원료로서 식음료 소재의 다양화를 통한 산업 활성화와 기능성 식품 신소재 시장 선도를 통한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를 했다.
또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원료 공급으로 국민 건강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자연과 기술의 조화를 통해 인간의 행복과 건강에 기여하는 세계 초일류 종합 바이오기업, 고객만족의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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