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산학융합 논의
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 2013년 춘계 세미나가 ‘빅데이터 시대의 트리플헬릭스를 통한 민관협력과 산학융합’이라는 주제로 26일 오후 4시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KAIST 경영과학과 권영선 교수, 경일대 권기석 교수 등의 연구 논문 및 사례 발표와 트리플헬릭스 창시자인 뢰트 레이데스도르프 교수의 초청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트리플헬릭스 학회는 대학·기업·정부 삼자간 관계와 상호작용 , 아시아의 국가혁신시스템 진화에 초점을 맞추고 경제학, 경영학, 행정학, 정보학,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 및 정치행정학 등 다양한 학문적 접근을 융합하는 초 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구에 본부를 두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날 행사에서는 KAIST 경영과학과 권영선 교수, 경일대 권기석 교수 등의 연구 논문 및 사례 발표와 트리플헬릭스 창시자인 뢰트 레이데스도르프 교수의 초청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트리플헬릭스 학회는 대학·기업·정부 삼자간 관계와 상호작용 , 아시아의 국가혁신시스템 진화에 초점을 맞추고 경제학, 경영학, 행정학, 정보학,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 및 정치행정학 등 다양한 학문적 접근을 융합하는 초 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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