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농업기술센터는 자유무역협정(FTA)에 대비해 강소농의 역량 향상과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을 위해 오는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양봉 농민 70명을 대상으로 ‘양봉농가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만영 박사를 초빙해 우수 여왕벌 양성 기술과 봉군 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 교육을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으로 양봉 농가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고품질 벌꿀 생산을 통한 농가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이 공감할 수 있는 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농업 현장에서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응해 달성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품목별 전문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만영 박사를 초빙해 우수 여왕벌 양성 기술과 봉군 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 교육을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으로 양봉 농가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고품질 벌꿀 생산을 통한 농가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이 공감할 수 있는 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농업 현장에서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응해 달성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품목별 전문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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