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궐선거 경북도의원 경산시 제2선거구의 새누리당 후보 공천경쟁률이 3대1로 확정됐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강석호)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4·24 재·보궐선거 경북도의원 경산시제2선거구 공직후보자 추천신청 추가 공모를 실시한 결과 3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천후보 접수가 마감된 후보자는 1차 공모 접수를 마친 하종훈 전 경산청년회의소회장과 재공모에 참여한 박임택 경산시의원, 배한철 경산시의원 등 3명이다.
경북도당은 조만간 공심위를 열어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강석호)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4·24 재·보궐선거 경북도의원 경산시제2선거구 공직후보자 추천신청 추가 공모를 실시한 결과 3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천후보 접수가 마감된 후보자는 1차 공모 접수를 마친 하종훈 전 경산청년회의소회장과 재공모에 참여한 박임택 경산시의원, 배한철 경산시의원 등 3명이다.
경북도당은 조만간 공심위를 열어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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