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철(63) 전 경산시의회 의장이 4·24 재·보궐선거 ‘경산시 제2선거구‘ 새누리당 공천자로 내정됐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31일 도당 회의실에서 제2차 공심위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배한철 내정자는 ‘2010 경북도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경산시의회 제5대 전반기 부의장과 제5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3선 기초의원 출신이다.
배 내정자는 1일 최고위원회의 의결 후 공천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31일 도당 회의실에서 제2차 공심위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배한철 내정자는 ‘2010 경북도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경산시의회 제5대 전반기 부의장과 제5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3선 기초의원 출신이다.
배 내정자는 1일 최고위원회의 의결 후 공천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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