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6일부터 11월 23일까지 대구초등학교에서 ‘토요 상설 글로벌문화 체험교실’을 개설한다.
체험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양문화 체험, 동양문화 체험, 여행사 체험, 세계문화 퀴즈 룸 등 10개의 코너가 운영된다.
또 영어교과 담당 초등교사를 비롯해 원어민 교사, 경북대와 계명대 외국인 교환학생 등 30여명이 운영에 참여한다.
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5시에 진행되며 각각 100명씩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체험교실이 열리기 10일 전 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http://dggec.net)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장동묵 시교육청 영어교육 담당 장학관은 “초등학생들이 세계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체험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양문화 체험, 동양문화 체험, 여행사 체험, 세계문화 퀴즈 룸 등 10개의 코너가 운영된다.
또 영어교과 담당 초등교사를 비롯해 원어민 교사, 경북대와 계명대 외국인 교환학생 등 30여명이 운영에 참여한다.
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5시에 진행되며 각각 100명씩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체험교실이 열리기 10일 전 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http://dggec.net)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장동묵 시교육청 영어교육 담당 장학관은 “초등학생들이 세계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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