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소비자 만족지수 1위’인증
안동시 대표 특산물인 안동사과, 안동산약(마)와 안동한우가 4일 서울 노보텔 엠베서더호텔에서 소비자가 뽑은 ‘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일간스포츠와 경제전문매거진인 한경비즈니스가 공동으로 전국 20세 이상 성인 2,64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 방식의 설문을 통해 선정됐다.
안동사과는 전국 최대의 면적(2,973ha, 9.6%)과 생산량을 자랑하며 자연 그대로의 맛과 신선한 향이 그윽해 그동안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과 프리미엄브랜드대상 등 수많은 수상경력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있다.
안동산약(마)은 1,300농가가 8,000톤을 생산해 전국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상표권 등록과 5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안동한우 또한 2003년 특허청의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과 2008년, 2010년, 2012년에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구제역의 상처로 실추된 안동한우의 명성을 되찾고자 안동시가 생산.유통분야에 집중 투자와 홍보를 기울려온 결과로 보여 진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이번 수상은 일간스포츠와 경제전문매거진인 한경비즈니스가 공동으로 전국 20세 이상 성인 2,64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 방식의 설문을 통해 선정됐다.
안동사과는 전국 최대의 면적(2,973ha, 9.6%)과 생산량을 자랑하며 자연 그대로의 맛과 신선한 향이 그윽해 그동안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과 프리미엄브랜드대상 등 수많은 수상경력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있다.
안동산약(마)은 1,300농가가 8,000톤을 생산해 전국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상표권 등록과 5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안동한우 또한 2003년 특허청의 지리적표시단체표장 등록과 2008년, 2010년, 2012년에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구제역의 상처로 실추된 안동한우의 명성을 되찾고자 안동시가 생산.유통분야에 집중 투자와 홍보를 기울려온 결과로 보여 진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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