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시당(위원장 주호영)이 4일 조직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핵심당직자 산행대회를 펼친다.
이날 산행대회는 주호영 시당 위원장과 김희국(중남구)의원을 비롯 15명의 대구시의원, 시당 부위원장, 각급 위원회 위원장, 당협 사무처 직원 등 핵심 당직자 8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경북 문경새제 산행을 통해 시당 당직자간 소통과 단합을 통해 박근혜 정부 출범의 1등 공신인 지역민들에 대한 봉사와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시당 관계자는 “당직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조직을 보여주는 대규모 산행대회가 아닌 주요 핵심당직자들간의 단합을 위한 산행에 불과할 뿐”이라며 “산행을 통해 그동안 못다했던 핵심당직자들간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시당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이날 산행대회는 주호영 시당 위원장과 김희국(중남구)의원을 비롯 15명의 대구시의원, 시당 부위원장, 각급 위원회 위원장, 당협 사무처 직원 등 핵심 당직자 8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경북 문경새제 산행을 통해 시당 당직자간 소통과 단합을 통해 박근혜 정부 출범의 1등 공신인 지역민들에 대한 봉사와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시당 관계자는 “당직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조직을 보여주는 대규모 산행대회가 아닌 주요 핵심당직자들간의 단합을 위한 산행에 불과할 뿐”이라며 “산행을 통해 그동안 못다했던 핵심당직자들간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시당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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