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태전초등학교는 지난 3월 30일 학교특색경영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머리으뜸 연날리기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마련해 경북 의성군 안계면 위천둔치에서 열리는 제3회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에 다녀왔다.
이날 인솔교사 2명과 4~6학년 학생 24명이 함께 참여했고, 세계 여러 나라의 연 만들기 체험과 연날리기 활동 이외에도 다도체험, 달집 소원 적기, 가훈 써주기, 활쏘기, 짚공예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연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제작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다. 아울러 4~6학년 선후배 학생들이 함께 돕고 어울려 연만들기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배려심과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이날 인솔교사 2명과 4~6학년 학생 24명이 함께 참여했고, 세계 여러 나라의 연 만들기 체험과 연날리기 활동 이외에도 다도체험, 달집 소원 적기, 가훈 써주기, 활쏘기, 짚공예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연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제작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다. 아울러 4~6학년 선후배 학생들이 함께 돕고 어울려 연만들기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배려심과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