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웹 접근성, 정보 접근성, 소셜미디어 채널’과의 연계성을 개선함으로써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허브 역할을 공고히 했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는 홈페이지 개편에서 웹 접근성에 가장 주안점을 두어 누구나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동영상 콘텐츠에 자막 제공 △텍스트 명도 조절을 통한 가독성 향상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 정보 접근 보장 △이미지 마우스오버 시 대체 텍스트 제공 △색에 무관한 콘텐츠 인식 보장 등이 포함돼 있다.
소셜미디어 채널로의 퀵 링크를 제공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외블로그, 페이스북, 글로벌 블로그, 링크드인 등 채널별 접근이 보다 용이해졌다. 또 ‘소셜담벼락’ 메뉴를 신설해 포스코 및 패밀리사가 운영 중인 소셜미디어 채널 콘텐츠들을 실시간으로 모아 볼 수 있게 됐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포스코는 홈페이지 개편에서 웹 접근성에 가장 주안점을 두어 누구나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동영상 콘텐츠에 자막 제공 △텍스트 명도 조절을 통한 가독성 향상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으로 정보 접근 보장 △이미지 마우스오버 시 대체 텍스트 제공 △색에 무관한 콘텐츠 인식 보장 등이 포함돼 있다.
소셜미디어 채널로의 퀵 링크를 제공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외블로그, 페이스북, 글로벌 블로그, 링크드인 등 채널별 접근이 보다 용이해졌다. 또 ‘소셜담벼락’ 메뉴를 신설해 포스코 및 패밀리사가 운영 중인 소셜미디어 채널 콘텐츠들을 실시간으로 모아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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