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성초등학교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안전한 학교 만들기 주간’으로 정하고 전교 학생회의에서 실천할 일들을 어린이들 스스로 제시해 캠페인을 열었다.
전교 학생회 회장단 및 학급 임원 학생이 중심이 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아침 8시부터 30분간 실시한 내용은 “복도에서 뛰지 맙시다. 다칠 수 있습니다” “고압전선 근처 뒤뜰에 놀지 맙시다. 다칠 수 있습니다” “조회대 위나 주변에 매달려 놀지 맙시다. 다칠 수 있습니다.” 등 홍보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알렸다.
전교 학생회 회장단 및 학급 임원 학생이 중심이 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아침 8시부터 30분간 실시한 내용은 “복도에서 뛰지 맙시다. 다칠 수 있습니다” “고압전선 근처 뒤뜰에 놀지 맙시다. 다칠 수 있습니다” “조회대 위나 주변에 매달려 놀지 맙시다. 다칠 수 있습니다.” 등 홍보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알렸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