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국소년체전 출전
대구 신당초등학교 6학년 김동원 학생이 지난 3월21일부터 23일까지 초등부 높이뛰기 부문에서 1m50cm를 뛰어넘어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의 결과로 김동원 학생은 오는 5월 25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2013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이는 김동원 학생의 자질을 단번에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육상의 길로 이끈 이정인 코치와 성실히 훈련에 임한 김동원 학생 그리고 세계적인 육상선수가 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순남 교장의 하모니가 어울어져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013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 김동원 학생은 19일, 예천에서 열리는 제1회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점검한다.
한편, 여자 배구부는 첫 번째 경기에서 진월초등학교를 가볍게 이기고 결승전에서 숙적 삼덕초등학교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경험 부족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쉽게 1 대 2로 져서 대회 준우승에 머물게 됐다.
이 대회의 결과로 김동원 학생은 오는 5월 25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2013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이는 김동원 학생의 자질을 단번에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육상의 길로 이끈 이정인 코치와 성실히 훈련에 임한 김동원 학생 그리고 세계적인 육상선수가 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순남 교장의 하모니가 어울어져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013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 김동원 학생은 19일, 예천에서 열리는 제1회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점검한다.
한편, 여자 배구부는 첫 번째 경기에서 진월초등학교를 가볍게 이기고 결승전에서 숙적 삼덕초등학교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경험 부족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쉽게 1 대 2로 져서 대회 준우승에 머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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