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도원초등학교는 5일 도원 바른 언어 지킴이 선포식을 가졌다.
도원 바른 언어 지킴이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지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언어 예절 형성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바른 언어습관을 정착함으로써 생명 존중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이 날 도원 바른 언어 지킴이 선포식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사용 습관을 반성하고, 스스로 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름다운 말, 고운 말을 조사해 게시판에 붙여서 모든 학생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도원 바른 언어 지킴이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지는 행사이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언어 예절 형성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바른 언어습관을 정착함으로써 생명 존중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이 날 도원 바른 언어 지킴이 선포식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 사용 습관을 반성하고, 스스로 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름다운 말, 고운 말을 조사해 게시판에 붙여서 모든 학생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