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오는 26일 공개하는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분양을 위해 지난 13일 대구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 동구청의 혁신도시 관련부서인 기획조정실 등의 직원들이 직접 나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대구혁신도시의 비전과 개발현황 등을 브리핑했다. 파티마병원 삼거리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이전기관 임직원들은 대구혁신도시와 서한이다음 분양에 대한 브리핑을 받으며, 가구별 견본주택을 보고 “(전용 84㎡)아파트가 이렇게 넓은 것은 서울에서도 본 적이 없다”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서한 김민석 팀장은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대구혁신도시에 아파트를 분양받는다는 것은 삶의 터전 자체를 옮겨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제품 설명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 동구청의 혁신도시 관련부서인 기획조정실 등의 직원들이 직접 나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대구혁신도시의 비전과 개발현황 등을 브리핑했다. 파티마병원 삼거리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이전기관 임직원들은 대구혁신도시와 서한이다음 분양에 대한 브리핑을 받으며, 가구별 견본주택을 보고 “(전용 84㎡)아파트가 이렇게 넓은 것은 서울에서도 본 적이 없다”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서한 김민석 팀장은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대구혁신도시에 아파트를 분양받는다는 것은 삶의 터전 자체를 옮겨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제품 설명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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