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우철문(46·사진) 상주경찰서장은 “질서가 바로 서는 법 집행과 친근한 경찰상 구현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대구 성광고와 경찰대학교 법학과(7기), 연세대 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한 우 서장은 경북 김천이 고향이고 서울청 형사계장, 울산청 근무에 이어 2012년 총경으로 승진해 경찰청 인사과장과 생활질서과장을 역임한 뒤 이번에 처음으로 일선 서장에 부임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대구 성광고와 경찰대학교 법학과(7기), 연세대 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한 우 서장은 경북 김천이 고향이고 서울청 형사계장, 울산청 근무에 이어 2012년 총경으로 승진해 경찰청 인사과장과 생활질서과장을 역임한 뒤 이번에 처음으로 일선 서장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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