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오는 25일 막을 올리는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강예원이 선정됐다고 영화제 조직위원회가 23일 밝혔다.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비타민’ 등 연예 오락 프로그램 MC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작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특유의 예능감을 바탕으로 다수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함께 사회를 보게 된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퀵’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하지원, 가인과 함께 주연한 ‘조선미녀 삼총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비타민’ 등 연예 오락 프로그램 MC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작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특유의 예능감을 바탕으로 다수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함께 사회를 보게 된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퀵’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하지원, 가인과 함께 주연한 ‘조선미녀 삼총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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