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자사의 100% 보리 맥주 ‘맥스(Max)’가 25일부터 5월3일까지 열리는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공식 지정 맥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맥스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지정 맥주로 선정됨에 따라 영화제의 모든 공식 만찬행사 및 부대행사에 제공되며, 맥스 홍보용 보조상표를 제작해 영화제 곳곳에서 맥스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0년부터 4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영화제 기간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사장 내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맥스 자전거 30대를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공연 스테이지에 파라솔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맥스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지정 맥주로 선정됨에 따라 영화제의 모든 공식 만찬행사 및 부대행사에 제공되며, 맥스 홍보용 보조상표를 제작해 영화제 곳곳에서 맥스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0년부터 4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영화제 기간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사장 내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맥스 자전거 30대를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공연 스테이지에 파라솔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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