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봉>2013.4.29
<팔공봉>2013.4.29
  • 승인 2013.04.26 15: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美 “일본, 가장 중요한 동맹 아니다”. 올해 초, 한국에 입장 전달…日의 역사인식에 반감 표출. “(중국)이제, 北이 형제국 아니다?”.

○…“TK, 점잔 앞세워 떼 못쓰는게 문제”. 문희갑 전 시장, 정치권에 쓴 소리… ‘밀양 남부권신공항’은 생존권 문제. “떼법이 헌법보다 한수 위”.

○…신규 대출 연대보증 7월부터 폐지. 금융위 발표, 기존 보증자 5년 걸쳐 정리. “수면제 안먹어도 되겠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