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관광공사는 경주보문관광단지에 있는 보문수상공연장에서 5월 한달간 다양한 공연을 개최한다.
5일 어린이날 특집으로 시작하는 하늘호와 노래하는 좋은사람들의 노래공연, 현대자동차음악동호회 안단테의 통기타 공연(5월12일), 경주팝스일레븐의 관악연주(5월18일), 경주색소폰앙상블의 관악연주(5월 25일)가 펼쳐진다.
보문수상공연장은 경주시와 경북도관광공사가 함께 건립, G20재무장관회의 성공개최 기념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강은 강을 만나 바다로 간다, WTO총회 개최기념 보문호 축제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을 개최했다.
공원식 경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지역문화단체의 다양한 공연을 시민과 관광객 등에게 선보여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에 주력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단체의 공연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주=김종오기자 kjo@idaegu.co.kr
5일 어린이날 특집으로 시작하는 하늘호와 노래하는 좋은사람들의 노래공연, 현대자동차음악동호회 안단테의 통기타 공연(5월12일), 경주팝스일레븐의 관악연주(5월18일), 경주색소폰앙상블의 관악연주(5월 25일)가 펼쳐진다.
보문수상공연장은 경주시와 경북도관광공사가 함께 건립, G20재무장관회의 성공개최 기념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강은 강을 만나 바다로 간다, WTO총회 개최기념 보문호 축제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을 개최했다.
공원식 경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지역문화단체의 다양한 공연을 시민과 관광객 등에게 선보여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에 주력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단체의 공연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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