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대구시교육청은 제32회 스승의 날을 맞아 묵묵히 교직에 헌신해 온 교사들에게 공로증서를 수여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교육경력 10년, 20년, 30년이 된 교사들로 스탠드형 액자 형태로 증서가 수여된다.
올해 수여 대상자 수는 총 1천814명으로, 10년 1천23명, 20년 419명, 30년 372명이다.
경력주기별 공로증서에는 ‘선생님은 대구교육의 희망입니다(10년)’, ‘선생님은 대구교육의 자랑입니다(20년)’, ‘선생님은 대구교육의 큰 별입니다(30년)’라는 타이틀이 사용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공로증서 수여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반응은 뜨겁다. 대구시교육청은 현장에서 묵묵히 교직에 헌신하시는 교사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스승의 날을 기념,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승현기자
대상은 교육경력 10년, 20년, 30년이 된 교사들로 스탠드형 액자 형태로 증서가 수여된다.
올해 수여 대상자 수는 총 1천814명으로, 10년 1천23명, 20년 419명, 30년 372명이다.
경력주기별 공로증서에는 ‘선생님은 대구교육의 희망입니다(10년)’, ‘선생님은 대구교육의 자랑입니다(20년)’, ‘선생님은 대구교육의 큰 별입니다(30년)’라는 타이틀이 사용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공로증서 수여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반응은 뜨겁다. 대구시교육청은 현장에서 묵묵히 교직에 헌신하시는 교사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스승의 날을 기념,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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