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리안센터 첫 도입·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선호도 중소형 중심의 979가구의 대단지인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신천 강변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지하철 2·3호선 더블 역세권 가치,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 수성학군, 롯데캐슬의 브랜드 가치 등으로 지난달 26일 견본주택 오픈 3일간 3만5천명 이상의 방문객수와 함께 전 평형 1순위 청약 마감, 1만건이 넘는 청약 건수 등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에코 및 개방형 필로티 설계를 비롯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평면 선택이 가능토록 배려하고 입주민의 자부심을 한층 더 높여줄 ‘캐슬리안 센터’를 지역 최초로 도입하는 등 최고의 제품력을 선보이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 및 새시 무상제공 등 실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건설 마케팅팀 이동혁 부장은 “도심 편의성과 신천 강변공원의 주거쾌적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함께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수납 특화형 평면의 제품경쟁력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초기 분양률이 상당히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