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사격단이 제9회 대통령 경호실장기대회 50M 권총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7일~13일까지 일주일간 전남 나주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50m 권총 단체전에서 1천659점을 쏴, 2위에 올랐다.
이부문에서는 서산시청이 1천661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경기도청이 1천651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김태영이, 센터화이어 권총 개인전에서 한태오가 각각 선수를 차지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대구백화점은 지난 7일~13일까지 일주일간 전남 나주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50m 권총 단체전에서 1천659점을 쏴, 2위에 올랐다.
이부문에서는 서산시청이 1천661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경기도청이 1천651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김태영이, 센터화이어 권총 개인전에서 한태오가 각각 선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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