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를 비롯해 공동 개최지 16개 시군에서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행사에 대비, 막바지 대대적인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6일에 이어 21일 두차례 열리는 이번 도시환경정비는 대축전을 맞아 지역을 찾는 생활체육동호인들 및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안동이미지를 알리고 대축전 붐 조성과 성공적 개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이다. 각 읍면동에서 이·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며, 본청은 부서별로 지정된 담당구역에 나가서 활동을 실시 중이다.
이번 도시환경정비에서는 가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현수막, 전단지) 철거, 불법노상적치물 자율철거 유도 등 시가지 정비활동을 실시한다.
안동시는 홍보용 어깨띠 600매를 제작, 부서별로 배부해 대축전 붐 조성을 도모키로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지난 16일에 이어 21일 두차례 열리는 이번 도시환경정비는 대축전을 맞아 지역을 찾는 생활체육동호인들 및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안동이미지를 알리고 대축전 붐 조성과 성공적 개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이다. 각 읍면동에서 이·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며, 본청은 부서별로 지정된 담당구역에 나가서 활동을 실시 중이다.
이번 도시환경정비에서는 가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현수막, 전단지) 철거, 불법노상적치물 자율철거 유도 등 시가지 정비활동을 실시한다.
안동시는 홍보용 어깨띠 600매를 제작, 부서별로 배부해 대축전 붐 조성을 도모키로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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