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시는 풍성한 볼거리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기위해 조성한 북구 노곡동 금호강 하중의 대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다음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중도의 상류지역 노곡교 인근에는 10만5천㎡ 규모의 군락지에 활짝 핀 노란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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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시는 풍성한 볼거리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기위해 조성한 북구 노곡동 금호강 하중의 대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다음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중도의 상류지역 노곡교 인근에는 10만5천㎡ 규모의 군락지에 활짝 핀 노란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