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23일 최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신규 시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재외동포, 외국인 대상 한국어 사용능력 평가시험으로 재외동포 및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성과 측정, 정부초청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학사관리, 외국인 및 12년 외국 교육과정이수 재외동포의 국내 대학 및 대학원 입학, 한국 기업체 취업, 한국어교원자격 2급 및 3급 취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이번 선정으로 계명대는 2016년 5월까지 3년 동안 연간 4~6회 정도 시험을 시행하게 된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재외동포, 외국인 대상 한국어 사용능력 평가시험으로 재외동포 및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성과 측정, 정부초청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학사관리, 외국인 및 12년 외국 교육과정이수 재외동포의 국내 대학 및 대학원 입학, 한국 기업체 취업, 한국어교원자격 2급 및 3급 취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이번 선정으로 계명대는 2016년 5월까지 3년 동안 연간 4~6회 정도 시험을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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