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임시회 폐회
대구시의회(의장 이재술)는 26일 오전 10시 제21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김규학, 김대성, 남정달, 김의식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대구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규학 의원은 ‘대구시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교의 유휴시설인 건물옥상을 태양광발전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남정달 의원은 학교폭력에 대한 정책 대안을 김의식 의원은 ‘서대구복합환승센터 조기 건립에 대한 문제점과 대구시의 대책’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김대성 의원은 ‘대구시가 직접 수행해야 할 공공서비스 업무들이 무분별하게 민간위탁이 되고 있음을 따지고 전반적인 민간위탁의 재검토에 대한 목소리를 높힌다.
이어 건설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한 ‘대구시 폐기물 관리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규학 의원은 ‘대구시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교의 유휴시설인 건물옥상을 태양광발전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남정달 의원은 학교폭력에 대한 정책 대안을 김의식 의원은 ‘서대구복합환승센터 조기 건립에 대한 문제점과 대구시의 대책’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김대성 의원은 ‘대구시가 직접 수행해야 할 공공서비스 업무들이 무분별하게 민간위탁이 되고 있음을 따지고 전반적인 민간위탁의 재검토에 대한 목소리를 높힌다.
이어 건설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한 ‘대구시 폐기물 관리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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