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섬유류 수출 상승세
대구·경북 섬유류 수출 상승세
  • 김종렬
  • 승인 2013.05.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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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억9천만달러…지난해 5월이후 최고치
대구경북 섬유류 수출이 지난 2월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27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대구경북 섬유산업 경기동향에 따르면 4월 섬유류 수출이 2억9천2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월 2억9천800만달러 수출 이후 최고치다. 대구경북 올 1~4월 수출 누계는 전년 동기대비 1.8%(1천970만 달러) 감소한 10억6천100만 달러를 수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선진국들의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연구원측은 설명했다.

또 직물을 중심으로 조금씩 수출실적이 호전되고 있으나 여전히 경기둔화 요인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섬유류 수출의 국가별 특징은 베트남·일본·독일이 증가, 인도네시아·필리핀은 감소로 나타났다. 수출폼목별로는 폴리에스테르직물, 복합교직물, 면직물에서 증가로 나타났으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2%(640만 달러) 줄었다.

체감 종합지수(BSI)에서는 3·4월에 대한 지수는 성수기 실적 영향으로 102.9, 향후 전망은 99.3으로 다소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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