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 두류수영장은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수영경기장 사용으로 5월 한달간 실시해 온 임시휴장을 마치고 6월1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소년체육대회 참가선수들의 훈련장 사용 등으로 입장이 제한됐던 시간도 이날부터 해제돼 이용객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두류공원내 위치한 두류수영장은 지역 유일의 공인 1급 경기장이자 저렴한 이용료로 연간 9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수영 외에도 아쿠아로빅, 요가, 댄스스포츠 등 차별화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두류수영장 홈페이지(www.duryuswi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그동안 소년체육대회 참가선수들의 훈련장 사용 등으로 입장이 제한됐던 시간도 이날부터 해제돼 이용객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두류공원내 위치한 두류수영장은 지역 유일의 공인 1급 경기장이자 저렴한 이용료로 연간 9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수영 외에도 아쿠아로빅, 요가, 댄스스포츠 등 차별화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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