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은 건전 소비문화 조성과 체크카드 이용활성화를 위해 주 소비층인 30∼50대 고객을 겨냥한 ‘우체국 행福(복)한 체크카드’를 3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병·의원, 약국, 학원, 마트, 문화 이용액의 10% 캐시백, 종합건강검진 할인, 그린카드 가맹점에서 녹색제품 구매시 에코머니 1~5% 적립, 우편서비스 12%·우체국쇼핑 10% 캐시백 등 기존 체크카드보다 더 많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경북우정청은 카드 출시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2만원 이상 사용고객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2천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준다.
강선일기자
이 카드는 병·의원, 약국, 학원, 마트, 문화 이용액의 10% 캐시백, 종합건강검진 할인, 그린카드 가맹점에서 녹색제품 구매시 에코머니 1~5% 적립, 우편서비스 12%·우체국쇼핑 10% 캐시백 등 기존 체크카드보다 더 많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경북우정청은 카드 출시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2만원 이상 사용고객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2천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준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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