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박한우의 미래칼럼 (11건)
[박한우의 미래칼럼] 스마트한 논문 쓰기는 있다? 없다?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12-21 20:10
[박한우의 미래칼럼] 새마을 운동에서 프루걸 이노베이션까지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12-07 21:10
[박한우의 미래칼럼] 디지털 시대, 대구경북에서 멍 때리자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11-23 21:20
[박한우의 미래칼럼] 지진 대응과 재난안전 공공데이터 거버넌스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11-09 20:50
[박한우의 미래칼럼] AI 파헤치기 없이 디지털플랫폼정부 성공 없다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10-26 21:30
[박한우의 미래칼럼] 이상한 로봇 변호사 우영우라고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10-12 21:20
[박한우의 미래칼럼] 전환기 시대, 엑스코와 컨벤션뷰로 역할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09-28 21:00
[박한우의 미래칼럼] 대구 사람이 실패의 선구자일까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09-14 21:20
[박한우의 미래칼럼] KBS·EBS 공공데이터 제공에 나서야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08-31 21:10
[박한우의 미래칼럼] 이준석 주목도 호남이 대구 서울보다 2배 많아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08-17 21:00
[박한우의 미래칼럼] 용학도서관이 쏘아 올린 실용적 미디어 신뢰 박한우의 미래칼럼
2022-08-03 21:00